일 이야기
특별한 빛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누군가 알아봐준다.
- 아이폰 사진 확장자 heic를 jpg로 변환 일과는 무관하지만. 오랜만에 사진을 좀 올려볼까하고 사진을 파파팍 선택 후 에어드랍으로 옮기고 업로드하려는데 확장자 너..뭔가 어색하다. 여러 방법 중 가장 편했던 프로그램 https://imazing.com/ 1. Free Download 선택 2...
-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다방 커피숍이 훨 낫네, 뭘 맨날 줄 서서 다리아프게 기다렸다가 정작 음료 나오면 사람 많아서 앉아 있지도 못하자네.라고 생각한 건 빠듯한 점심시간에 죽어도 커피 한 잔 마셔 보겠다고 스벅에 가서 기나긴 줄을 기다리고 또 ...
- 질리게 하지 말아줘(SNS 이야기) 지잉 징. Pinterest 주간 맞춤 메일을 확인했다. 용케도 내가 마크한 아이템, 팔로우 한 카테고리와 싱크가 맞는 컨텐츠들이 보기 좋게 날 좀 눌러봐봐 손짓한다. 클릭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모조리 내 관심사’ ...
- 포털라이제이션, 브랜딩에 적합할까? “1명이라도 더 들어오게 하라, 1초라도 더 머물게 하라, 1번이라도 더 클릭하게 하라!” 온라인 사이트들이 점차 포털화되어 가는(portalization) 이유다. 제품 소개에, 최신 트렌드 컨텐츠를 더하고, 거...
- 어쩌다 마주친 디바이스에서 이미송.com 소소한 리뉴얼 – 반응형 웹(디자인)으로 레벨 업 한 이야기. 어쩌다 마주친 디바이스에서. 그대 원하는 사이트를 걍 띄워 본 적이 있던가. 글씨가 너무 작아 톡톡 두번 치고 또 창을 키워서 요래조래 손...
- 난 매일 170여명에게 이미송 정보를 방출하고 있다. 정보유통의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사물에 대한 합의된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던 매스미디어의 중요성이 감소한 반면, 이로 인해 발생한 가치 기준의 공백을 소셜네트워크 상의 신뢰할 만한 지인들의 관점을 통해 보충하려는 이용자...
- Wireframe, prototype, mockup – what’s the difference? Wireframe, prototype, mockup – what’s the difference? A couple of years ago I realised that a lot of my IT, non-designer, friends were using the names of my beloved design deliverables synonymously. They assumed ...
- 페이스북 페이지,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People Talking About This)’ 페이스북 페이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면, 왼쪽에 숫자 두개가 눈에 띈다. “0,000”명이 좋아합니다. “0,000”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좋아합니다는 실제 팬페이지의 FAN 수,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 어디서나 화두는 ‘진정성’ 리얼리티, 빠르게 빠르게, 휘발성 컨텐츠, 겉치레 반짝 정보, 기업과 정부의 연출과 가식. 날마다 쏟아지는 이거저거들. 뭐든 과잉에 지친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본질’에 충실해줘야 한...
- 특별한 존재로 대우받길 원하는 게으른 User.를 위해 개인적으로 궁금한 걸 찾다가 발견한 레퍼런스 사이트. 구성에서부터 컨텐츠의 양까지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지만 사이트에 머무르는 동안 정보를 ‘내것화’시키는 맞춤형 서비스면에서 조금 불편함을 느꼈다. 필요한 정보를 손쉽고...
- WWW.Story Work Story (&behind)
- 무의식 속에 선택되어지는 브랜드 (브랜드의 육감적 스토리)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행위 자체가 사람의 본능이다. 흥미로운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충격적 감동적 이야기 등은 오감을 통해 감정을 일으킨다. 좋은 이야기는 사람들이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쉽게 받아들인다. ...
- [펌] 기획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 박태웅 페이스북이나 구글에는 기획자라는 이름의 job은 없습니다. ‘Product manager’가 있을 뿐이지요. 아마 애플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대체로 실리콘 밸리에는 한국과 같은 의미의 기획자는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
- 길 잃어버린 User에게 빛을. – Navigation ‘Navigation과 Interface.’ 웹 사이트에 접속 후 사용자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여기 저기 클릭, 이동, 클릭, 이동. 당연히 눈길, 손길 가는 관심사가 끊임 없기에 사이트를 벗어나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
- 벤치마킹. 헛다리 짚으면 산으로 간다. 사이트 리뉴얼 제안을 받고 모인 첫 회의. 전체적인 RFP 내용을 공유한 후에 전담 영역을 맡아서 찢어졌다. 나는 벤치마킹 부분. 으아, 범위가 너무 넓은거지. 뭐부터 찾아야 하나. 뭘 위주로 봐야 하나. 응? 응? 역시 기초체력 ...
- 모바일 App 이야기 모바일 모바일 모바일. 하나가 궁금해서 찾으면 그 하나를 알기 위해 여러 잔가지들의 정보를 알아야 하는 덤탱이 떵어리. 마켓플레이스와 연관된 비즈니스모델 앱..이 뭘까 생각하다, 네이티브 앱은 뭐고 하이브리드는 뭐고 뭐...
- 웹사이트 사용성 6가지 원칙 기업에서 사용성 평가 의뢰 시 필자는 사용성 6가지 원칙에 맞춰 웹사이트를 평가한다. 사용성 6가지 원칙은 ‘가시성, 대응, 행동유도성, 제약, 피드백, 만족도’ 이다. 첫째. 가시성이란 사용자가 메뉴, 버튼, 아이콘 등을 선택...
- 사이트를 채우는 핵심 – Contents에 대한 이해 사이트에서 정보를 설계하는 작업(IA)은 ‘무엇’을 ‘어디’에 둘지 결정하는 일. 여기서의 ‘무엇’은 내용적인 측면의 컨텐츠기획을, ‘어디’는 컨텐츠를 분류하고 구조화하는 테크닉이 필요한 본격적인 웹기획의 영역을 말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