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여름 2013/09/01 부산에 다녀왔었다.뜨겁고 기운 넘치고 하늘이 높았던 부산의 여름.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은 참 맞는 것 같다.요래 조래 찍어 놓고와서 보니히죽헤죽 짠 바람까지도 생각난다. 바다 좋아. TAG바다부산 여름역시 부산해운대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구글+ 공유카카오톡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 오늘의 기분을 알려주세요 출근 후 처음 맞는 주말. 하루 종일 자고 싶기도 하고 놀고 싶기도 하고 멍 때리고 싶기도 하고 별 생각 별 마음 별별 별사탕은 맛있는.. 여튼 이런 저런 것들을 늘어 놓다가. google에... 달달하니 좋구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여러가지 일이 겹친 와중에 급하게.밥을 먹었는데 오늘은 뭔가 칼로리를 더 채워줘야 겠어! 별 쓰잘떼기 없는 합리화 이후. 먹는다. 단 걸. 미친듯이. 뭐, 이러... 목록 댓글 쓰기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