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늘이야 지금 여기에도 고개만 들면 한가득인데.
여행지에서 날마다 달랐던 하늘그림은 그마저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중에 제일은 비행기와 맞닿은 곳이고.
스페인에 있었던 거 잊기 전에 언능 정리해야하는데.
이놈의 게으름 ㅠ_ㅠ
사실 하늘이야 지금 여기에도 고개만 들면 한가득인데.
여행지에서 날마다 달랐던 하늘그림은 그마저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중에 제일은 비행기와 맞닿은 곳이고.
스페인에 있었던 거 잊기 전에 언능 정리해야하는데.
이놈의 게으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