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길 2012/01/29 모든 일정을 끝내고 혼자 질질 짐을 끌고 돌아가던 중에 마지막으로 들린 곳. 오모테산도를 향해 걷는 내내 내가 좋아하는 나무가 착하게 줄서있던 가로수길의 느낌은 참 따뜻했던 기억. TAG가로수길오모테산도일본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구글+ 공유카카오톡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 토스트는 대체 얼마일까 작심삼일이 아니라 반년동안 이루지못한 목표..........라고하기엔 좀 그렇지만, 암튼 마음먹은 걸 못 이뤄내니 초조해지는 이 내마음. 음..그렇다고 별건 아닌데. 신문 정기구독하기... 겨울에 여름사진 작년 여름, 남해 독일마을 수목원 전망대. 지금보니 아고 추버라. 바람에 머릿결 흩날리는 사춘기소녀 감성돋네.푸학 포토바이.붕붕 목록 댓글 쓰기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