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2011/12/14 반짝반짝.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부산은 참 빛나기도 하지. 기억 하나.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구글+ 공유카카오톡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 기억을 기억하다. 써놓고 보니 말이 안되는 것도 같네. 우월하신 남친님이 스타벅스 된장녀 다이어리 2개를 12월 땡하자마자 받아다주셨다. 미리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그래이늠아..기대한 내가 꼴... 싱경질 돋는 손 진짜추워도 진짜더워도 언제나 같은 온도를 유지하려는 내 '손'. 발도가끔.. 왜이렇게 차가운지 정말 미스테리다. 차가운 손이 싫다고 쓰려는 건 아니었고. 요즘들어 더더더 손톱... 목록 댓글 쓰기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