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하게 가방 하나 달랑매고
여행길에 오른 기분처럼.
사실 그런 기분 아직 느껴보지도 못했지만.
어디로 가야 할 지 막막한 것이
설레임으로 기대감으로 바뀌는 날을 기다려본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의 심정이 이런 것 일까.
어서 물밖으로 나오길 바라는 심정은 또 어떠할까.
길 위에 서있다.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그리 많지 않은 길 위에.
후련하게 가방 하나 달랑매고
여행길에 오른 기분처럼.
사실 그런 기분 아직 느껴보지도 못했지만.
어디로 가야 할 지 막막한 것이
설레임으로 기대감으로 바뀌는 날을 기다려본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의 심정이 이런 것 일까.
어서 물밖으로 나오길 바라는 심정은 또 어떠할까.
길 위에 서있다.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그리 많지 않은 길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