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2016/10/19 다온이가 오고 나서 몸은 물론 마음도 정신적인 느낌도 참 매일 다르게 느껴진다. 좋은 일이 다 오기를 소망한 우리의 바람처럼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하게 내 안에 머물러 주다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주기를.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구글+ 공유카카오톡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 더워도 너무 더워서 집순이가 되었다.뭐 원래도 일이 없을 땐 집에서 나가지 않았지만.한여름에도, PT를 받으면서 열심히 운동을 할 때도 땀이 잘 나지 않았는데이제는 가만히 서 있어도, 집에서 에어컨을 ... 큰 일 크고 중대한 일이 한꺼번에 몰려온 시기다. 당장 다음달 중순 이사를 가야 하고, 출산 전 바쁘게 일할 수 있는 규모있는 프로젝트가 계약되었고, 다온이는 점점 존재감을 드러내어... 목록 댓글 쓰기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