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7월 북촌 한옥마을
더웠고, 더웠고, 더웠다.
그와중에 빛나는 섹시한 기왓장.
시끄러운 서울 한복판에 ‘나는 모르쇠’ 얌전히
조용히 들어 앉아있는 골목 골목길이 참 좋더라.
너무 덥지않을 때 다시 가보고 싶다.
5월 어때,
11년 7월 북촌 한옥마을
더웠고, 더웠고, 더웠다.
그와중에 빛나는 섹시한 기왓장.
시끄러운 서울 한복판에 ‘나는 모르쇠’ 얌전히
조용히 들어 앉아있는 골목 골목길이 참 좋더라.
너무 덥지않을 때 다시 가보고 싶다.
5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