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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

2011/07/20

11년 7월 북촌 한옥마을

더웠고, 더웠고, 더웠다.

그와중에 빛나는 섹시한 기왓장.

시끄러운 서울 한복판에 ‘나는 모르쇠’  얌전히

조용히 들어 앉아있는 골목 골목길이 참 좋더라.

 

 

 

너무 덥지않을 때 다시 가보고 싶다.

5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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