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2011/07/18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구글+ 공유카카오톡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 인연 내 웃음이 닿는 곳에 인연이 있고 내 할 일, 최선을 다해 마친 시점에 또 다른 인연이 있고. 어째어째 지내다 보니, 지내온 모든 길 끝에 닿을 만한 인연이 무수히 많았고 지나갔... 북촌 한옥마을 11년 7월 북촌 한옥마을 더웠고, 더웠고, 더웠다. 그와중에 빛나는 섹시한 기왓장. 시끄러운 서울 한복판에 '나는 모르쇠' 얌전히 조용히 들어 앉아있는 골목 골목길이 참 좋더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