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검색 "군것질은 끊을 수 없어"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오늘 엄마의 카톡이 울리는 정확한 타이밍 세상이 흉흉해서, 어두운 밤길 딸래미 잘 오고 있나 걱정하는 아부지. 그래서 12시 땡(요즘은 11시에도 막)하면 어김없이 전화벨이 울린다. 받을 때 까지. 미친듯이. 화장실이건 택시 안이건 사무실이건 놀고자빠졌을 때건, 바로... 2012/10/17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