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안녕 바다 2012/12/30 2012년 12월 막날 전, 첫 차 타고 부지런히 찾아 간 강원도. 진짜 오랫만. 언젠간 바다 옆에서 살리라. TAG2012 마지막겨울바다삼척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구글+ 공유카카오톡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 오늘. 오늘 하루. 2명의 사람을 만나고 2가지 주제로 말했다. 2끼의 밥을 먹고 2번의 차를 마셨다. 2번 버스를 타고 2번 지하철을 탔다. 6번 지갑을 열었고 12시간만에 집으... 소녀감성 뻘에 가다. 같이 30줄을 맞이한 동갑내기 친구들. 과 함께 간 바다.(뻘) 도착한 순간부터 나올 때 까지 바다라고 할 수 있을만한 넘실거리는 물을 보진 못했지만. 우린 그냥 겨울바다 여행이라... 목록 댓글 쓰기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