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썼다 지웠다

2015/07/31

무슨 말을 하고 싶긴 한데, 발행하기 버튼을 누를 자신은 없어서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더만 블로그가 죽어버렸네.
이래저래 한량같이 놀고 먹고 자고 일하고 참 내가 생각해도 여유롭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더 게을러지고.
근데 이 게으름이 싫진 않고. 캬캬.

하이킥 한번 차고 인나자. 읏차.

 

보라매공원

 

8월부터 옴팡지게 바쁠 것 같드아.
좋다,
격렬하게 더울 때 열심히 벌자!

 

댓글 쓰기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