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2012/03/20 별로 할 말은 없음.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구글+ 공유카카오톡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 훈수 장기를 두는 법은 모른다. 고스톱은 좀 칠 줄 안다. 광팔면 동전 좀 나오더라. 뭘 하던 어지간한 줏대 가지고 해야하는 걸 할 땐, 옆에서 나름의 훈수를 두려는 사람들이 있다. ... 찬바람 솔솔 다음주면 4월인데. 어쩌려고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대는지. 시린 마음에 날도 시리니 이도 시려서 아다닥 거리네. 그래도 쌩쌩 부는 겨울 어찌저찌 잘 넘겨서 스스로 대견하다 생각... 목록 댓글 쓰기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