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자빠져따.
공주팔자 상팔자.
가끔 아침에 “언니 가따오께” 하면서 애 상태를 보면
저러고 나자빠져서는 “아야, 더운데 욕봐라. 난 집지킬란다.” 하는 듯한 평화로운 눈빛과 배때기를 날린다.
아 부러워 당장 옆에 같이 드러누워서 배 간질간질 해주고 싶지만..눈 질끈감고 오냐 다녀오마 쾅!
그 순간부터 퇴근을 기다리지만 흐흐.
말그대로 자빠져따.
공주팔자 상팔자.
가끔 아침에 “언니 가따오께” 하면서 애 상태를 보면
저러고 나자빠져서는 “아야, 더운데 욕봐라. 난 집지킬란다.” 하는 듯한 평화로운 눈빛과 배때기를 날린다.
아 부러워 당장 옆에 같이 드러누워서 배 간질간질 해주고 싶지만..눈 질끈감고 오냐 다녀오마 쾅!
그 순간부터 퇴근을 기다리지만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