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방문
6월 어느 날
외쿡인 넘쳐나는 인사동 방문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전 고딩때
우와우와 하면서 길바닥에 널어 팔던 부채도 눈 반짝거리면서 봤던 느낌하고는 진짜 달랐다.
여기나 저기나 언니 호빠 아잠마 뭐 하나 팔려고 박수치는 사람들 속에서 눈 번떡이는 외쿸인들 뿐.
고즈넉하니 조용하고 인사동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을 느낄 수 있는 느낌을 받고 싶었다고!
오미자는 맛있었음.
인사동 방문
6월 어느 날
외쿡인 넘쳐나는 인사동 방문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전 고딩때
우와우와 하면서 길바닥에 널어 팔던 부채도 눈 반짝거리면서 봤던 느낌하고는 진짜 달랐다.
여기나 저기나 언니 호빠 아잠마 뭐 하나 팔려고 박수치는 사람들 속에서 눈 번떡이는 외쿸인들 뿐.
고즈넉하니 조용하고 인사동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을 느낄 수 있는 느낌을 받고 싶었다고!
오미자는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