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2012/02/22 정말 피곤해서 3초만에 잠이 들었는데 정말 기억하기도 싫은 악몽을 꿨다. 근데 그것보다 더 최악인건, 깼는데 현실이 그닥 꿈과 다를 게 없다는 거. 물음표. TAG꿈악몽현실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구글+ 공유카카오톡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 통(通)하였느냐 소통(疏通, communication) 모든 이들이 원하고 바라는. 지겹도록 떠들고 필요하다 느끼는데도, 지겹도록 이루어지지 않는. 가깝게는 내 옆에 있는 사람부터, 멀게는 지구 반대편에 ... 한 땀 한 땀. 거울 속에 있는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의 난 울고있잖아.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의 난 울고있잖아.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 목록 댓글 쓰기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