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시티 건너편, 책에도 블로그에도 소개되지 않은 집에 들어 갔다.
밖에 대기의자도 있고, 실제로 안에도 밖에도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으니 맛은 괜찮지 않을까?
방사능사능사능이랑 바이러스 때문에 스시 먹지말라 하기들 하지만, 그래도 일본에 왔으니깐.
10분 정도 기다렸다.
붐비붐비 사람이 많아.
와서 처음 먹는구만?
아싸 아싸히.
배고파 빨리 줘.
종류가 살짝 다른 8피스 짜리 2개.
합산 2,312엔
입에서 살살 녹는 것이 아주 좋구마.
집에 가기 전에 초밥은 한번 더 먹는 걸로.